“언제 배워서 언제 만들어요?!”
새로운 언어 배우랴, 복잡한 환경설정 하랴, 쓸데없이 많은 코딩하랴. 바쁜 웹개발자에게 앱 개발은 HelloWorld가 경험의 끝이다.

“차라리 내가 개발을 배우고 말지!!”
디자이너 황씨와 기획자 민씨는 답답하다.

“이 게임 내가 만들면 더 재밌게 만들 수 있는데…”
김군은 허구헌날 상상만 하고 있다.

“어디는 게임 나와서 몇 억 벌었다더라. 우리 팀은 왜 이리 느려?”
스타트업 CEO 조씨는 속이 탄다.

“테스트랑 빌드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그래요. 컴퓨터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스타트업 직원 박대리도 속이 탄다.

“앱이 느리고 자꾸 다운되요.”
최적화 하느라 매일 밤새는 변실장의 넋두리다.

이제 이런 고민은 그만하자. 그리고 한번 읽고 따라해보자. 머리 식힐겸.

image

책을 썼다.
난독증 살짝 있는 나 같은 사람들도 보라고 최대한 글을 아꼈다.
사업하면서 다 잃고 하나 남은게 ‘코로나’다. 이제 코로나를 띄워 보낸다.
이 책이 민들레 씨앗이 되어 멀리 멀리 날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