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 AIR는 플래시(HTML도 가능)를 네이티브 윈도우로 감싸서 데스크탑, 모바일, TV 등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런타임입니다.
(플래시로 윈도우, 맥, 모바일용 앱을 만들 수 있다는거죠)

어도비 폰갭(http://phonegap.com)과 유사한 개념입니다.

AIR는 현재 많이 발전하여 운영체제 고유의 기능들을 액션스크립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API들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아직 지원하지 않는 기능과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최신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혹은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운영체제 고유의 네이티브 코드를 호출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지원합니다. 그것이 바로 ANE(AIR Native Extension)죠.
플래시의 빠른 UI 생산성과 네이티브의 고성능 처리를 더할 수 있다니 대단하죠? 🙂

ANE를 사용하면 액션스크립트에서 네이티브 코드의 함수를 호출할 수 있고, 데이터를 공유하며, 네이티브 코드에서 액션스크립트로 이벤트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AIR에는 NativeProcess(NP)라는 기능이 있지만 NP는 모바일을 지원하지 않고 데스크탑에서도 다른 프로세스를 타게 되므로 관리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아래 URL에서 샘플과 튜토리얼을 확인해 보세요.

http://www.adobe.com/devnet/air/native-extensions-for-ai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