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쯤인가 Haxe(http://haxe.org)를 처음 봤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발전하는걸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반면에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난해하고, 뛰어난 컨셉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건 뭔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그 ‘뛰어난 컨셉’이라는 명목 하나만으로 다시 한번 정리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Haxe의 컨셉은 바로 원소스 멀티유즈 즉, 크로스 플랫폼용 언어라는 것인데요. 이미 세상엔 무수히 많은 유사한 언어들이 있으나 Haxe는 제가 오랫동안 사용해온 액션스크립트를 닮아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Haxe, Neko, OpenFL, NME 등등 알 수 없는 이것들을 관통하는 핵심 요소를 찾아내길 응원해 주세요. (-: